영화형(영화, 드라마 등) 교육의 경우, 인권과 관련한 영화를 선정하여 함께 감상한 뒤 참여 자들과 소감과 인권 관련 질문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소감 나누기는 영화를 본 후, 패들렛(https://padlet.com)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패들렛에 미리 질문을 설정한 후, 참여자들이 휴대폰 혹은 컴퓨터를 사용하여 생각을 자유롭게 게시합니다. 교수자 는 참여자의 이야기를 연결하며 영화에서 이야기하는 인권적 쟁점을 짚고, 인권의 가치와 원칙으로 해설을 덧붙여 영화 감상을 통해 인권의 사유를 넓힐 수 있도록 합니다. 출처: 「공무원 인권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김은희 외, 2022. 추천 영화 랜드 오브 마인(Land of Mine) 2015, 마틴 잔드블리엣 감독.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덴마크에 있던 10대 독일군 포로들은 독일군이 설치했던 지뢰 제거 작업에 투입된다. 지뢰 제거 과정 중 많은 이들이 부상을 입고, 사망하는데… 인권의 관점에서 전쟁, 전쟁 포로, 아동, 강제 노역 등을 생���해보자. 그린 북(Green Book) 2019, 피터 패럴리 감독. 인종에 대한 차별과 고정관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 수는 없는가? 고정관념과 차별의 위험성은 무엇인가.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영화를 보고, 군에서도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인한 문제는 없는지 생각해보자. 세상을 바꾼 변호인(On the Basis of Sex) 2019, 미미 레더 감독. 모두의 평등을 위한 시작은 어디서 촉발되는가. 성차별은 특정 성을 위한 것일까? 우리는 어떤 세상을 꿈꿔야 하는지, 지금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모두를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지 고민할 수 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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