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의 단순한 온라인 재현’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온라인에서는 참여자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 는지, 어떻게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지, ‘온라인 세계의 문법에 맞는 교육’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궁리하는 것이 중요했다. 인권교육의 점검과 재구성이 요구되었다. 그램의 단순한 온라인 재현’이 아님을전반적인 알게 되었다. 온라인에서는 참여자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 는지, 어떻게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지, ‘온라인 세계의 문법에 맞는 교육’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궁리하는 것이 중요했다. 인권교육의 전반적인 점검과 재구성이 요구되었다. 2. 우리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 온라인 세계에서 인권교육가들이 마주한 어려움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아야 무엇을 재구성 2. 우리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 해야 하는지도 선명해진다. 연구를 시작하며 인권교육가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실시간 온라인 인권교육 도전과제’에마주한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어진 인권교육가 집담회를 온라인 세계에서경험과 인권교육가들이 어려움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아야 무엇을 재구성 통해 공통으로 좌충우돌의 출발점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해야 하는지도 확인된 선명해진다. 연구를경험들은 시작하며우리의 인권교육가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실시간 온라인 인권교육 경험과 도전과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어진 인권교육가 집담회를 1) 상호작용이 사라진 낯선 공간경험들은 우리의 출발점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통해 공통으로 확인된 좌충우돌의 •━ “첫 만남부터 숨 막힌다.” 1) 상호작용이 사라진 낯선 공간 대면 교육에서는 교육장으로 들어서는 사람들이 서로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교감하는 마주침을 만들기 쉽다. 교육 시작 전 나누는 짧은 인사 속에서도 함께할 동료라는 감각이 형 •━ “첫 만남부터 숨 막힌다.” 성되기도 한다. 반면 온라인 교육에서는 플랫폼에서로 접속해 들어온 이들에게 건 대면 교육에서는 교육장으로 들어서는 사람들이 눈을 맞추고 인사를 어떻게 나누며인사를 교감하는 네야 할지부터가 막막한교육 경우가 일찍 짧은 입장한 참여자들은 끄고 있거나 마주침을 만들기 쉽다. 시작많다. 전 나누는 인사 속에서도 조용히 함께할 화면을 동료라는 감각이 형 멋쩍은 표정으로 화면만 바라보거나 다른 일에 열중해 있다. 어색하고 서먹하기는 교육가도 성되기도 한다. 반면 온라인 교육에서는 플랫폼에 접속해 들어온 이들에게 어떻게 인사를 건 마찬가지라 조용히 분위기만 살피고 시작 시각만 기다리곤 한다.조용히 분위기는 점점끄고 무거워지고 네야 할지부터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일찍 입장한 참여자들은 화면을 있거나 경직되는데 어떤 말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일에 있을지 교육가의 한층서먹하기는 더 무거워진다. 멋쩍은 표정으로 화면만 바라보거나 다른 열중해 있다.마음도 어색하고 교육가도 마찬가지라 조용히 분위기만 살피고 시작 시각만 기다리곤 한다. 분위기는 점점 무거워지고 경직되는데 어떤 말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을지 교육가의 마음도 한층 더 무거워진다. ━ “질문을 해도 답이 없어.” 일반적으로 인권교육가들은 참여자들이 대면 교육에 비해 온라인 교육에서 더 소극적으로 행 동한다고 느낀다. 교육에서는 언어적·비언어적 반응을 통해 참여자의 의사를 감지할 가 ━ “질문을 해도 답이 대면 없어.” 능성이 컸던인권교육가들은 반면, 온라인 교육에서는 참여자의 반응을 확인하기 통해 일반적으로 참여자들이 대면 교육에 비해 온라인 어렵다(물론 교육에서 더 채팅창을 소극적으로 행 문자로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을 더언어적·비언어적 편안하게 생각하는 참여자들도 있다). 아무런 없이 동한다고 느낀다. 대면 교육에서는 반응을 통해 참여자의 의사를 반응 감지할 가 모니터 컸던 화면만 응시하거나 화면을 끄고참여자의 참여하는 참여자는 마치 수강생이나 있는 통해 청취 능성이 반면, 온라인 교육에서는 반응을 확인하기 어렵다(물론멀리 채팅창을 자의 느낌을 주기도 한다.방식을 참여자들과의 교감과생각하는 소통이 있어야 교육가는 설명이 충분한지, 추 문자로 의사를 표현하는 더 편안하게 참여자들도 있다). 아무런 반응 없이 가적인 안내나 필요하지는 진행 속도는 적정한지 등을 확인하며 교육을 조절 모니터 화면만 예시가 응시하거나 화면을 않은지, 끄고 참여하는 참여자는 마치 수강생이나 멀리 있는 청취 자의 느낌을 주기도 한다. 참여자들과의 교감과 소통이 있어야 교육가는 설명이 충분한지, 추 가적인 안내나 예시가 필요하지는 않은지, 진행 속도는 적정한지 등을 확인하며 교육을 조절 10 온라인 세계를 탐험하는 인권교육가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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