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가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수수께끼 상자’ 활동의 목적에 대해 설명한다. 진행자 발언 예시 고정관념/편견 (지식, 인지적 요소) 낯섬, 두려움 (태도, 감정적 요소) 차별 (표정&몸집, 행동적 요소) 우리는 모두 고정관념과 편견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당신의 고정관념과 편견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당신의 태도와 행동이 고정관념 및 편견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 -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겪거나 알아보기 전에 다른 사람들로 얻은 정보를 통해 대상에 대한 선입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때 사전에 제공되는 정보들은 객관적 기준에 따라 정확할 수도 있지만 정보 제공자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편견을 갖게 할 수도 있음을 이 활동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 두려움, 낯섦.. 이러한 감정은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언어나 표정, 몸짓 등 직접적으로 누군가에게 표현되었 을 때는 차별로 드러날 수 있어요. (그림을 함께 소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온라인 혐오표현과 허위정보에 대응하기 2) 고정관념과 편견이 혐오표현과 어떤 관계성을 지니는지 간단히 정리하며 혐오표현이 라는 오늘의 주제를 소개한다. 진행자의 정리 (3분) 진행자 발언 예시 - 어떤 대상에게 ‘두려움이나 낯섦’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그것이 부정적이거나 공격적인 언어와 표정, 몸짓 등으로 전달된다면 어떨까요? 더구나 그 대상이 사회적 약자이거나 소수자로서 일상적인 편견과 차별의 대상이 되어 고통을 받고 있다면 자신이 던진 혐오의 표현이 대상에게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 “흑인은 운동을 잘한다”, “여성은 대체로 상냥하다”와 같이, 겉으로는 긍정적일 것 같은 고정관념이라 하더라도 그러한 관념이 특정 집단에 속하는 모든 개개인을 하나의 차원으로 축소, 획일화하거나 그들의 본질, 특성으로 그들의 행동, 태도를 설명하고자 한다면(“본질화”), 결국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 으로 특정 집단에 대한 이러한 고정관념은 결국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지요.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 ‘혐오표현’과 연결되는 이야기입니다. 도움말 - 긍정적 또는 부정적 힌트를 생각하고 발표하는 중에 ‘흰 것=깨끗함, 까만 것=더러움’ 과 같은 편견이 드러난 표현을 사용하는지 지켜봐 주세요. 그 순간에 개입하기보다는 마무리를 할 때 오늘의 주제인 혐오표현과 연결 지어 함께 성찰해볼 문제로 언급해 주세요. - [짝궁TV] 눈 가리고 상자 속 물건 맞히기 https://youtu.be/5Ip3wSii_QA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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