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 알랭 세르 글,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고래이야기, 2010.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권리를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어린이가 누릴 권리를 알려주는 데 그
치지 않고, 그것이 어린이들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감명 깊
게 전달한다.
『작은이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 안드레이 우사체프, 꼬마이실, 2017.
초록색 피부를 가진 ‘작은이’가 접하는 여러 상황을 통해 인간이라
면 누구나 인간으로서 존중 받을 권리가 있음을 깨닫게 한다. 현실
과 판박이처럼 닮은 짤막한 이야기들로 구성된 이 책은 세계인권
선언문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
권리와 의무를 가졌다는 주제를 유쾌하고 충실하게 전달한다.
만화 「하경이네 이야기」(『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67쪽-)
건설일을 하다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였지만, 회사로부터 충
분한 보상을 받지 못한 아빠,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공장일을
해야 하는 엄마, 하경이네 이야기를 통해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
적 권리를 보장받는 것과 이를 위한 국가의 책임, 사회복지의 중요
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볼거리
동영상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3:31)
https://www.youtube.com/watch?v=hTRr7BYecBk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내용을 어린이의 목소리로 소개한다.
Part2 인권 과목, 해 보다•초등학교 저학년 ㅣ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