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잠시 눈을 감고 나의 지나온 삶을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 요? 크고 작은 선택들로 이루어진 나의 삶에, 이제 인권강사라는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말들과 알아두어야 할 개념들이 때로는 커다란 돌처럼 다가와 마음을 무겁게도 하지만 인권을 알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나와 우리 모두의 인권을 지키는 일이니 하나하나 그 돌 을 잘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단단한 버팀돌이 자리할 겁니다. ‘인권강사’는 인권을 교육하는 사람입니다. 인권강사를 인권교육가, 혹 은 인권교육활동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어떻게 불리든 ‘인권을 교육한 다’는 본질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권강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까요? 파커 J. 파머는 ‘가르침은 자신의 영혼에 거 울을 들이대는 행위’라고 했습니다. 어쩌면 인권강사도 인권의 거울에 서로를 비춰보며, 인권에 대해 알아가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 잡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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