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을 위한 장애인권 길라잡이 위와 고시공부에 전념해 검사가 된 자신감을 기술해 양익준씨의 능력과 자신감에 초점을 둔 보도이어서, 양사의 보도태도에 있어서 차이를 볼 수 있다. 동아일보-http://news.donga.com/3/all/20100130/25803287/1참조 연합뉴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 2&oid=001&aid=0003098327 참조 사례 2 ☞ 보장도구 등을 이용한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언어표현들 “전동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캠퍼스를 가로지르는 이 여학생이……” (SBS 뉴스와 생활 경제, 2010.8.11), “왼쪽다리는 의족에, 오른쪽 다리는 특수 신발에 의지해야 하지만……” (SBS 8시뉴스, 2009.12.22) 사례 3 ☞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대사 지적장애인에 대해서 “인간아, 저런 사람 왜 밖에 나오게 하는 거야”라는 대사(SBS 우리 집에 왜 왔니, 2008) 마찬가지로 지적장애여성에 대해서 “모자란 거, 재수 없는 거, 병신’이 라는 대사(SBS 온에어, 2008) 2) “장애를 극복하고 불굴의 의지로” 고정관념 미디어에는 무엇인가 큰 성취를 이루거나 선행을 한 장애인 등을 담은 장애인 미담이 자주 등장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직업적 성공을 할 수 없듯이, 모든 장애인들이 성공하지 않는다. 장애인에 대한 미디어 노출 빈도가 비장애인과 같은 수준이라면 성공한 장애인을 부각하는 것이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미 디어의 장애인 노출이 부족한 상태에서 유난히 성공한 장애인 영웅담만이 부각되는 것은 무엇인가 성취를 이루지 못한 평범한 장애인을 소외시키는 효과를 낳을 수도 있다. 또한 성공한 장애인만 부각되었을 때, 사람들은 평범한 장애인을 ‘게으르고 무능한 사람’으로 여길 우려가 있다. 또한 장애를 사회구조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사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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