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이민자의 인권보호, 정부합동고충상담 실시, 행려 외국인에 대한 관리 체계 구 축 등은 정부 부처들 사이의 공통의 관심사이다. 그러나 부처별 정책 대상을 규정하는 용어에서부터 이견을 보인다. ‘외국인’, ‘이민자’, ‘외국인 주민’, ‘이민배경 아동’, ‘국민’ 등 다 양한 용어들이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다. 5. 광역지자체의 ‘외국인 인권’ 분야 정책 선발 이주 국가들의 경우 이주 행정의 주도권을 지방자치단체가 행사하는 경우가 대 부분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생활 및 거주 영역에서 이주민들에게 지역사회 친화적인 서 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주민으로 안착하는 일에 중앙 정부보다 훨 씬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 외국인 및 다문화 행정의 주도권은 전적으로 중앙 정부에 집중되어 있 다. 2015년 전국 17곳의 광역지자체들이 시행한 외국인정책기본계획 상의 외국인 인권 정 책 분야의 사업 현황은 <표3-11>과 같다. <표 3-11> 2015 광역지자체 외국인 인권 정책 분야 자체 사업 현황 지자체 과제수 주요 내용 주대상 서울 44 외국인 타운미팅 개최 외국인, 다문화, 시민, 공무원 부산 10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 외국인 대구 14 외국인종합정보 인터넷 시스템 운영 외국인, 다문화, 화교, 청소년 인천 10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운영 외국인, 다문화, 내국인 광주 10 다문화가족 인권 지킴이 다문화, 고려인 대전 17 외국인생활안내 웹사이트 운영 다문화, 시민 울산 21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 외국인 주민, 다문화 세종 1 멘토멘티 프로그램 다문화 88 외국인 정책과 이주민 : 외국인 정책과 제도는 얼마나 이주민 인권친화적인가?

اختر الفقرة المستهدفة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