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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통계의 구성
인권통계는 인권영역, 권리유형, 인권주제의 세 축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프레임워크,
즉 분류체계에 따라 작성된다. 이 체계에 따라 인권통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 인권영역별 구성
인권통계 프레임워크의 인권영역 구분에 따라 인권통계는 시민권과 참여, 사법정의, 생
존권과 빈곤, 주거와 교통, 가족, 노동, 건강과 보건, 교육, 문화·미디어·정보, 환경과 생태, 가
치와 의식 등 11개 영역으로 분류된다. 영역별 인권통계의 수는 [그림 1]에 제시된 바와 같이
사법정의 79건, 노동 76건, 건강과 보건 70건, 문화․미디어․정보 50건, 시민권과 참여 45건,
주거와 교통 35건, 교육 34건, 가치와 의식 27건, 생존권과 빈곤 22건, 환경과 생태 19건,
가족 10건 등으로 집계된다.
[그림 1] 인권영역별 통계 수
2) 권리유형별 구성
인권통계는 권리유형에 따라서도 분류된다. 인권통계 프레임워크에서는 권리의 유형을
평등권, 시민·정치적 권리, 경제·사회·문화적 권리로 나누고 있다. 이 세 가지 권리유형에
따라 인권통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그림 2]에서 살펴보면, 경제·사회·문화적 권
리가 200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시민·정치적 권리가 158건이며 평등권이 82건으로 가
장 적다. 미분류된 27건은 권리유형이 없는 가치와 의식 영역에 포함된 통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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