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강사 기본과정 워크북 분위기를 파악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교육이 시작된 이후 노트북이나 빔프로젝터 등의 오작동은 교육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기자재와 준비물 등은 사전점검을 해둬야 합니다. 특히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때는 화면공유, 마이크·스피커 상태, 인터넷 연결의 안전성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집합 교육에서 기자재로 인한 돌발상황 시 강사가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지만, 비대면 교육에서 이러한 문제는 교육이 중단되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사전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권교육을 시작할 때 “모두 잘생긴 분들이 오셨네요”, “모두 최고인 ���들이 모이셨군요”와 같은 표현은 지양해야 합니다. 이유는 “모든 사람은 존엄 하고 자유로우며 평등하다”라는 인권의 핵심 가치를 전달해야 하는 강사가 외모 와 능력을 기준으로 사람들을 구분하여 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권교육에서 도입 영역은 강사마다 다를 수 있으나 교육의 핵심 목표를 안내 하고, 참여자들이 인권교육의 의미를 알며, 호기심이 작동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참여자들이 인권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도입의 주요한 기능입니다. ● 최소 10~30분전 교육장에 도착하기 ● 기자재, 마이크, 준비물 등 점검하기 ● 참여자들의 표정, 대화 등을 통해 분위기 파악하기 ● 참여자들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인사를 나누고, 인권교육의 의미 전달하기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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