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를 켜달라고 계속 요청해도 되나?” 온라인 교육에서 참여자의 화면 켜기는 연결감을 확인하고 참여와 소통을 여는 중요한 통로 하나다. 그래서계속 교육가 대부분이 교육에 앞서 비디오를 켜고 참여해 달라고 요청한다. •━ 가운데 “비디오를 켜달라고 요청해도 되나?” 그런데 한편으로는 참여자들의 마음이 쓰인다. 참여자로서는 각자가 원하는 편안한 온라인 교육에서 참여자의 화면상황에도 켜기는 연결감을 확인하고 참여와 소통을 여는 중요한 통로 자세와 하나다. 환경에서그래서 교육에 접속하고 싶고,교육에 자신의앞서 얼굴이나 일상공간이 낯선 달라고 사람들에게 공개 가운데 교육가 대부분이 비디오를 켜고 참여해 요청한다. 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위치나 사생활 개인정보가 노출될까 걱정하는 마음은 교 그런데 한편으로는 참여자들의 상황에도 마음이 등 쓰인다. 참여자로서는 각자가 원하는 편안한 육가라고 다르지 않다. 녹화나 화면싶고, 캡처가 쉬운 온라인 상황을 고려하면 비디오 켜기를 공개 계속 자세와 환경에서 교육에 접속하고 자신의 얼굴이나 일상공간이 낯선 사람들에게 요청해야 이를수도 강제하는 게 타당한지도 헷갈린다. 참여자의 마음도 헤아리고 싶고, 되는 것이 하는지, 부담스러울 있다. 위치나 사생활 등 개인정보가 노출될까 걱정하는 마음은 교 연결감도 확보하고 싶은녹화나 마음에서 자꾸만 상황을 선택의 갈림길에 육가라고 다르지 않다. 화면인권교육가는 캡처가 쉬운 온라인 고려하면 선다. 비디오 켜기를 계속 요청해야 하는지, 이를 강제하는 게 타당한지도 헷갈린다. 참여자의 마음도 헤아리고 싶고, 연결감도 확보하고 싶은 마음에서 인권교육가는 자꾸만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 “기술적 통제도 통제 아닌가?” 디지털 기기와 플랫폼을 매개로 한 온라인 교육에서는 호스트에게 많은 권한이 주어진다. 참 입·퇴장 여부를 수 있고 참여자들의 마이크를 일괄적으로 음소거하거나 어떤 •━ 여자의 “기술적 통제도 통제 결정할 아닌가?” 정보를 기기와 송출할지도 선택할 수 있다. 교육 진행 중 참여자의 공간에서 소음이 교육장에 디지털 플랫폼을 매개로 한 온라인 교육에서는 호스트에게 많은나는 권한이 주어진다. 참 섞여 들어올 때 여부를 음소거를 요청해 당사자의 반응이 없는 경우도 있다. 원활한 교육 진 여자의 입·퇴장 결정할 수보지만 있고 참여자들의 마이크를 일괄적으로 음소거하거나 어떤 행을 위해서는 호스트가 음소거를 게 가장 간편하지만, 기술을 통한 일방적 통제가 정보를 송출할지도 선택할 수 있다.해버리는 교육 진행 중 참여자의 공간에서 나는 소음이 교육장에 인권적인지 든다. 대면 교육이라면 교육가나반응이 다른 참여자들의 비언어적 메시 섞여 들어올의문도 때 음소거를 요청해 보지만 당사자의 없는 경우도언어적, 있다. 원활한 교육 진 지가 위해서는 해당 참여자에게 전달되면서 쉽게 해결되었을 쉽지 않은 경 행을 호스트가 음소거를 해버리는 게 가장 상황이지만, 간편하지만, 온라인에서는 기술을 통한 일방적 통제가 우가 있다. 그럴 때마다 교육을 멈추고 참여자들에게 양해를언어적, 구하거나 음소거를 요 인권적인지 의문도 든다.진행하던 대면 교육이라면 교육가나 다른 참여자들의 비언어적 메시 청하는 게 좋은 선택인지도 모호하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양해를 구하지 않고 일괄 조치를 취 지가 해당 참여자에게 전달되면서 쉽게 해결되었을 상황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쉽지 않은 경 하는 것이 권한 남용은 아닌지 의심이 된다. 우가 있다.일종의 그럴 때마다 진행하던 교육을 멈추고 참여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음소거를 요 청하는 게 좋은 선택인지도 모호하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양해를 구하지 않고 일괄 조치를 취 하는 것이 일종의 권한 남용은 아닌지 의심이 된다. 5) 온라인 교육에서 소외되는 사람들 ━ “장애인 당사자 교육은 아직…” 5) 온라인 교육에서 소외되는 사람들 실시간 온라인 교육은 비장애인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혼자서 컴퓨터 조작이 쉽지 않은 신체장애인에게는 접속 자체가 장벽이 되기도 한다. 시각장애인은 자료화면을 볼 수 없 ━ “장애인 당사자 교육은 아직…” 어 교육온라인 흐름을교육은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해도 청각장애인은 자막과 수어 컴퓨터 통역이 조작이 제공되지 않 실시간 비장애인 중심이라고 과언이 아니다. 혼자서 쉽지 는다면 교육 내용을 알 수 없다.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은 아직 고민의 바깥에 있 않은 신체장애인에게는 접속 자체가 장벽이 되기도 한다. 시각장애인은 자료화면을 볼수없 어 교육 흐름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청각장애인은 자막과 수어 통역이 제공되지 않 는다면 교육 내용을 알 수 없다.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은 아직 고민의 바깥에 있 14 온라인 세계를 탐험하는 인권교육가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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