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순서를 짐작할 수 있다. 참여자들의 주저함도 적은 편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영 감을 얻고 이야기를 보태기도 하면서 생겨나는 역동과 공감대도 크다. 그런데 온라인에서는 내 가 순서를 말해도 짐작할 되는 순서나 순간이 언제인지를 알아차리기가 쉽지다른 않다.사람의 각자 보이는 화면이 달라 게 수 있다. 참여자들의 주저함도 적은 편이고, 이야기를 들으며 영 서 참여자들이 각자 보태기도 돌아가면서 말하기는 불가능하다. 같은 질문이라고 해도 오프라인과는 진 감을 얻고 이야기를 하면서 생겨나는 역동과 공감대도 크다. 그런데 온라인에서는 내 행방식도 같은 효과를 수 없어 난감한 순간들이 가 말해도다르고 되는 순서나 순간이기대할 언제인지를 알아차리기가 쉽지 많다. 않다. 각자 보이는 화면이 달라 서 참여자들이 각자 돌아가면서 말하기는 불가능하다. 같은 질문이라고 해도 오프라인과는 진 행방식도 다르고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 난감한 순간들이 많다. ━ “채팅창 활용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아.” 제한적이지만 온라인 교육에서도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채팅창을 통해서도 간단 한 질의응답이나 반응 뭔가 표시가 충분히 참여자가 많으면 휘리릭 페이지가 넘어가 ━ “채팅창 활용만으로는 부족한 것가능하지만, 같아.” 앞 내용부터 차근차근 살피기란 쉽지 않다. 교육이 진행되는 제공하는 기능들이 없 제한적이지만 온라인 교육에서도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예를플랫폼이 들어 채팅창을 통해서도 간단 는 것인지, 자기만반응 모르는 것인지 확실치 않아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한두페이지가 개의 웹 툴(web 한 질의응답이나 표시가 충분히 가능하지만, 참여자가 많으면 휘리릭 넘어가 tool)을 활용해 보더라도 방식이쉽지 단순한 것 교육이 같아 왠지 부족함을 느끼는제공하는 때도 있다. 온라인 없 교 앞 내용부터 차근차근 살피기란 않다. 진행되는 플랫폼이 기능들이 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도구의 작동법도 다양한 프로그램 키우고 싶 는 것인지, 자기만 모르는 것인지 확실치 않아익히고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기획 한두역량도 개의 웹 툴(web 은데, 현재로서는 이런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구할왠지 데가부족함을 마땅치 않다. tool)을 활용해 보더라도 방식이 단순한 것 같아 느끼는 때도 있다. 온라인 교 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도구의 작동법도 익히고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역량도 키우고 싶 은데, 현재로서는 이런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구할 데가 마땅치 않다. 4) 인권교육인데 온라인이라도 이래도 되나? ━ “어차피 온라인인데 500명이면 어떠냐고요?” 4) 인권교육인데 온라인이라도 이래도 되나? 인권교육가들에게 어떻게 하면 참여자와 소통하는 교육을 만들 수 있을까는 교육의 기획에서 부터 평가까지 계속500명이면 이어지는 고민이다. 그래서 교육을 요청받는 단계에서부터 참여자의 규 ━ “어차피 온라인인데 어떠냐고요?” 모, 교육 장소와 같은 교육환경을 꼼꼼히 소통하는 살피게 된다. 교육의 참여자교육의 특성을기획에서 잘 고려 인권교육가들에게 어떻게 하면 참여자와 교육을 만들목표나 수 있을까는 해 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해도 참여 인원이 너무 많거나 혹은 그단계에서부터 반대일 때 목적한 효과를 부터 평가까지 계속 이어지는 고민이다. 그래서 교육을 요청받는 참여자의 규 불러오기 힘들다.같은 정해진 시간과 공간 안에서 ‘참여적’ 활동이 목표나 가능한 참여자 수준을특성을 가늠하면서 교 모, 교육 장소와 교육환경을 꼼꼼히 살피게 된다. 교육의 잘 고려 육을 준비하는 일은 온라인해도 교육이라고 다르지 않다. 인권교육가들의 경험은 온라인 효과를 교육에 해 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참여 인원이 너무 많거나 혹은 그 반대일 때 목적한 서는 대면힘들다. 교육보다 오히려 참여자 수가 더 적어야 소통의 여지가 생김을 말해주고 있다. 교 그 불러오기 정해진 시간과 공간 안에서 ‘참여적’ 활동이 가능한 수준을 가늠하면서 런데 종종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접근할 수 있다는 일반적인 온라인의 특성만 ‘온라 육을 준비하는 일은 온라인 교육이라고 다르지 않다. 인권교육가들의 경험은 생각하고 온라인 교육에 인이니까 않냐’며 대규모소통의 교육을여지가 요청하곤 한다. 참여 인원, 공간 서는 대면참여자가 교육보다많아도 오히려상관없지 참여자 수가 더 적어야 생김을 말해주고 있다. 그 의 크기 등대규모 물리적인원이 환경의동시에 제약이접근할 없다는수 것을 온라인 환경의온라인의 장점으로특성만 꼽는 분위기에서 온라 런데 종종 있다는 일반적인 생각하고 ‘온라 인 ‘인권교육’에서는 그렇지상관없지 않다고 설득해 내기가 쉽지 않다.요청하곤 한다. 참여 인원, 공간 인이니까 참여자가 많아도 않냐’며 대규모 교육을 의 크기 등 물리적 환경의 제약이 없다는 것을 온라인 환경의 장점으로 꼽는 분위기에서 온라 인 ‘인권교육’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설득해 내기가 쉽지 않다. 온라인 세계에 불시착한 인권교육가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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