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인권강사양성과정에서 내가 무엇에 집중하고 무
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다소 막막하고 모호한 의미들이 나의 언어로 어
떻게 분명해질 수 있는지, 그 의미들을 새기는데 이 워크북이 도움이 되
기를 바랍니다.
인권강사의 길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답
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존재가 바로 인권강사이기도 합니
다. 사람의 발길이 닿는 곳 그 어디든 인권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지금부
터 지혜를 나누고 연대의 싹을 틔우며 시작하려 합니다. 모든 과정을 마
칠 때까지 길벗으로 예비 강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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