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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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활동 2> ‘혐오의 피라미드’ 강의 자료
- ‘혐오표현의 무게’ 활동 중에 혐오표현을 분류하다보면 단순한 ‘모욕적 표현’ 보다
선동적 효과를 지닌 표현을 더 심각하게 배치하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으리라 예상
됩니다.
- 혐오의 피라미드를 보면 편견, 고정관념, 부정적 인식은 혐오표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고, 특히 선동적인 표현은 실제적 차별행위를 넘어 증오범죄의 형태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혐오표현을 간단히 ‘나쁜 말’로 보는 것이
아니라 ‘차별적 행위’로 보아야 합니다.
집단학살
특정 집단에 대한
의도적, 조직적 말살
증오범죄
편견에 기초한 폭력, 협박,
강간, 방화, 테러, 기물 파손
차별행위
고용, 서비스, 교육 등의 영역에서
차별, 괴롭힘, 배제, 분리
혐오표현
조롱, 위협적·모욕적·폭력적
말이나 행동, 집단 따돌림
편견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사이의 편견 공유
<홍성수, ‘말이 칼이 될 때’, 어크로스, 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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