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혐오와 차별 마주하기
※ 전개활동1의 예상되는 소요시간은 총 40분으로, 진행자가 두 가지 활동(1-1, 1-2) 중
에서 한 가지만 선택하여 활동하거나 시간이 남는 경우 두 가지 활동 모두를 해볼 수
있습니다.
전개활동
1-1
놀면서 생각하기1-1: 짝짓기 게임(40분)
활동
- 익숙한 놀이 활동 속에서 배제와 차별의 문화를 발견할 수 있다.
목표
- 차별과 배제가 없는 놀이 활동을 창작할 수 있다.
짝짓기 게임은 여러분이 어렸을 적부터 레크레이션 활동 등을 통해 한 번
쯤 경험해봤을 단체 게임입니다. 참가자 여러분들이 직접 게임 활동에
즐겁게 참여해 보고 익숙한 놀이 활동 속에 숨은 차별의 요소는 없는지
생각해 봅시다.
1) 참가자 모두가 손을 잡고 커다란 원을 만든 후 함께 노래(예: 동요
‘둥글게 둥글게’)를 부르며 일정한 방향을 정해 천천히 걷는다.
2) 진행자의 신호에 따라 몇 명씩 그룹을 만든다. (예를 들어 20명의
참여자가 있을 때 모두 손을 잡고 돌다가 진행자가 “3명”이라고 외치면
3명씩 뭉쳐서 그룹을 만듦)
3) 진행자의 신호에 맞춰 그룹을 형성하지 못한 사람들은 탈락자가 되어
게임이 끝날 때까지 원 바깥에서 게임 진행을 참관한다.
‘짝짓기
도움말
게임’
활동하기
- 참가집단에 실제로 따돌림을 당하거나 소외의 문제를 겪는
참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참여를 원치
않는 사람은 제외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외의 느낌을 강화하기 위해 탈락자에게 약간의 벌칙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벌칙은 게임 시작 전 참가자의 동의를
얻어 정하도록 합니다. (벌칙 예시: 노래부르기 등)
4) 4~5회 정도 게임을 진행한 후 진행자는 참가자들과 활동을 하며 들었던
생각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나누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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