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 누가 안 들어 !! 이야 외출 로 맘대 음식 갖고 누구 정리 정돈 안 단체 생활에 따른 문제는? ② 할거 야 오지 말랬 지! 뭐야! 아무 때나 막 들어와 개인, 자유시간, 사생활에 대한 간섭과 통제 26% 대학 선수 interview “합숙소에서 나가는 건 다 허락을 받아야 해요. 아파서 병원가려고 할 때도 허락을 받고 나가야 해요. 다 큰 성인이 이게 뭔가 싶죠..” _ 대학생 선수 22.5% 실업 ✣✣✣ 성인 선수임에도 외출, 외박의 불허, 운동 이후 자유시간 부족, 사적 공간과 시간 부족 등 생활통제에서 비롯된 애로를 겪고 있었으며 열악한 시설, 선후배 갈등과 같은 고충도 토로하였다 사례수 대학 4,924명 / 실업 1,251명 94 “저희는 합숙소 생활에서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벌금을 내요. 10만원이나 100만원이요. 작은 잘 못은 10만원, 폭력이나 무단이탈 그런 거는 100만원이요. 숙소 내 음식물은 아예 반입금지구요.. 그 외의 규칙은 선배 언니들이 다 정해요.” _ 실업팀 선수 “언니들이랑 쓰는 게 진짜 불편했죠. TV도 못 봤어요. 문도 조용히 열고 나가야 했고요... 여자 지 도자들도 힘들었어요. 숙소에 아무 때나 맘대로 들어올 수 있으니까요.. 갑자기 들어와서 막 휘 젓고 다녀요. 서랍장 같은 거 열어보면서, 야 옷 이거 정리 안 하냐 이러면서, 서랍장에 개인서류 같은 거 보면서, 누가 뭐했네, 뭐했네 하면서 다 봐요.” _ 실업팀 선수 “밤에는 숙소에서 외출을 마음대로 못 하죠. 저녁 10시 이후에는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어요. 교 도소처럼 생활하는 거죠... 점호시간이 있고요. 시합기간이 다가오면 주말에도 못 나가요.. 훈련 이 있으니까요.” _ 실업팀 선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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