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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폭력
폭력이 훈련이 될 수는 없어요
훈련과정에서 자행되는 체벌이나 기합은 선수에게 심각한 고통을 주는 폭력입니다. 정신
력 강화나 태도 교정이라는 명목으로 폭력이 용인되면, 선수들은 운동을 하는 이상 폭력
을 거부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감독과 선배로부터 시작된 폭력이 동료와 후배들
에게로 대물림되고, 선수들은 폭력에 무감각해지고 맙니다. 하지만 폭력은 훈련이 아닙
니다. 폭력을 도구로 활용하는 비과학적이고 전근대적인 훈련 방���은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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