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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적 역할
OECD Watch는 기업 책임 및 책무성을 증진하는 국제 시민사회조직들의 글로
벌 네트워크 기관으로서 주로 다국적기업에 대한 OECD 가이드라인의 이행 및 실
행 전반을 감시하는 비정부 기구이다. 2003년 네덜란드에서 시민사회기관들 간의
미팅을 주도함으로서 공식 출발을 하였고, 현재 인권, 노동, 소비자 권리, 투명성,
환경 보호에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기관들은 네덜란드의 SOMO, 아르
헨티나 CEDHA, 인도의 CIVIDEP, 노르웨이의 ForUM, 벨기에의 Friends of the
Earth 유럽, 독일의 Germanwatch, 호주의 Oxfam Australia 등이다.
특히 다국적기업들의 명시적인 공시와 실제 이행관계의 격차를 분석하여 좀더
실제적인 실현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OECD 투자위원
회는 OECD Watch의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였고, NCP를 비롯한 각종 OECD
가이드라인 운영 전반에 대하여 조언을 받고 있다. 또한 OECD 환경과 무역 위원
회와도 긴밀한 협조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럽 정부 인사, 관련국 국
회위원 등���의 연계를 통해, 기업 책임 및 책무성이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
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하여 많은 인식 제고 활동을 하고 있다.
Human Rights Watch는 1978년 설립된 국제 NGO로서 인권 문제 전반에 대한
연구 및 인식 제고 활동을 하고 있다. 뉴욕에 본부를 두고 베를린, 베이루트, 브뤼
셀, 시카고, 제네바, 요하네스버그, 런던, LA, 모스크바, 파리 동경, 워싱턴 등 주요
각국의 도시에 지부가 있다. 조지 소로스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은 이 Human
Rights Watch의 주요 지원자이다. 기업과 인권에 관련해서는, 무역자유화에 따른
인권침해에 대한 정부 및 다국적 기업의 사업 운영 실상에 대해서 지역별, 기업별,
이슈별 보고서를 내는 방식으로 전 세계 국제기구, 정부, 기업, 시민사회에 주의를
촉구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 세계에서 인권 취약 주요 지역에 대한 감시 결
과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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