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있도록 했는가.
윤리나 규범을 다룰 때 그 규범의 사회적 맥락이나 기존 권력관계를 고착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동등한 관계 형성을 지향하고 있는가(예: 배려를 ‘강자가 약자에
게 베푸는 선의’로 다루는 방식이나, 예의를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갖추어야 할
공손한 자세’로 다루는 방식 등의 문제점)
도덕적 판단이 필요한 문제를 논의할 때 학생들이 특정한 관점에 치우치지 않도
록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주장들을 제시하고, 그러한 주장들을 비판적으로 평가
하도록 했는가.
삶의 목적과 행복을 성찰하는 수업에서, 자신과 타인의 인권과 관련된 요소를 고
려해 보도록 했는가.
토의나 토론을 할 때,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사
상 및 표현의 자유’를 안내하고, 상대방의 가치관이나 의견을 존중하며 서로의 인
권을 보호하는 수업 과정에서 인권 친화적인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는가.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자신과 타인의 인권 보호 윤리를 새길 수 있도록 했는가.
■ 사회과
읽기 자료가 인권을 개인 차원에서가 아니라 사회문화, 사회제도 등 사회구조적
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사회구조가 개인의 인권 상황이나 문제, 인식 등에 끼치는
영향을 이해하도록 하고 있는가.
역사와 문화, 지리 관련 내용을 다룰 때, 특정 지역이나 나라, 문화에 치중하고 있
지는 않은가.
명시적으로 인권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영역 이외의 내용에서도 인권 관련 내
용 요소를 포함하도록 검토했는가(예: 정보화, 감염병, 대중매체 관련 등).
토의나 토론을 할 때, 학생들이 상대방의 가치관이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토론 규칙을 함께 정하는 활동을 포함했는가.
학생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 중에서 인권과 밀접
한 관련이 있는 주제를 주도적으로 선정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활동을
포함했는가.
부록 교과 수업, 인권을 품다 ㅣ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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