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권경영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관들의 활동
촉진자
•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2008년 개인사업자로 설립 후 2011년 사단법인으로 전환
한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은 사회책임경영과 인권경영 전략 자문 및 기업의 인권
의식 제고에 촉매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1년 기업과 인권 유엔 프레임워크
및 ISO26000 인권 분야 심층 분석을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 유엔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한국생산성본부 공동 주최로 열린 기업과 인권 토론회를 국가인권위원
회와 공동 주관하였고 본 교재 개발을 수행하였다.
감시자
• 국제민주연대 2000년 설립된 국제민주연대는 다국적기업, 특히 해외에 투자한 한
국기업에 의해 일어나는 각종 반인권, 반노동, 반환경적인 행위들을 고발하고 기업
의 태도를 바꾸기 위한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인권의 수호자 역할을 해오고 있
다. 특히 해외 한국기업 감시사업을 통해 한국기업이 연관된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힘쓰고 있다.
• 좋은기업센터 인권 문제를 비롯하여 기업과 관련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실행을 감
시하는 역할을 통해 해당 기업이 좀 적극적으로 이슈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매년 연중사업으로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해결해야 할 사회적 책임 이슈를 선정
해 ‘한국 주요 기업의 10대 이슈’를 발표하여 사회적 관심을 이끌고 있다.
변혁자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국내 최초로 비영리로 운영되는 전업적 공익 변호사 단체로
소수자,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장 및 인권의 경계 확장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주
요 활동으로는 법 제도 개선 및 연구 조사, 공익 소송, 법률 교육, 공익단체 법률 지
원, 공익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중개를 하고 있다.
• 공익법센터 어필 공익 변호사 단체로 소송, 법률교육, 국제연대, 공익법 중개, 제도
연구, 입법운동 등을 통해 난민, 구금된 이주민, 무국적자, 인신매매 피해자의 인권
을 옹호하고 다국적 기업의 인권 침해를 감시하며 해외 한국 기업으로부터 인권을
침해받은 피해자를 위해 소송과 연구·홍보·연대활동을 하고 있다.
보호자
• 국제앰네스티 한국 지부 1972년 설립된 한국 지부는 인권의 전반적인 분야에 관련
된 캠페인 및 활동을 통해 인권의 보호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기업과 인권에 있어
서는 기업활동으로 발생한 인권침해에 대해 기업이 책임지도록 법과 정책을 도입
하고, 인권 침해자들이 법적 구제 및 배상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이외 다양한 인권관련 NGO들이 기업과 인권에 있어서 인권의 보호자 역할을 수행
하고 있다.
I. 인권경영의 개념•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