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10
부록 10
<전개활동 3> 혐오표현의 해악 강의자료 3 2)
1)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부정
해악
일상생활에서 배제되면서 위축감, 공포감, 정서적 스트레스를 넘어 자기를 비하하거나
부정하는 심리에 이릅니다. 이는 한 개인에 대한 존재 가치를 부정하고, 상호존중과
인권 보호의 전제가 되는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합니다.
(혐오표현
2) 개인적 인권의 침해
대상자)
혐오표현은 그 대상자에 대하여, 기본적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거나 위협합니다. (차별받지
아니할 권리, 공포와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인격권:혐오받지 아니할 권리) 등)
1. 개인에게
미치는
1) 민주주의 왜곡과 부정
미치는
차별과 배제를 경험해 온 집단의 구성원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기 힘들게 되거나,
다수의 사람들이 혐오표현에 설득되어 혐오와 차별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게
���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다양성을 추구하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해악
2) 사회적 통합 방해
2. 사회에
제도와 법률이 혐오와 차별 의식을 반영하면서 사회적 차별은 더 강화됩니다.
차별현상이 심화되면서 사회의 양극화가 확대됩니다.
1) 감정 전이
우리가 빈번하게 혐오, 증오 발언을 접하게 되면 뇌에서 이와 관련된 인지적 요소들
이 만성적으로 활성화되어 공격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본인도
유사한 감정을 드러내는 글이나 같은 톤의 감정을 보여주는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70만명 이용자 대상 페이스북 실험)
2) 둔감화(감수성과 반대)
3. ‘나’에게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예민했지만 갈수록 둔감해졌던 경험이 있을까요? 이
는 감수성(어떤 문제가 있을 때 이를 잘 인지하고 예민하고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는
능력)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특정 자극물에 자주 노출이 되면 이를 당연하게 여기게
미치는
됩니다.
해악
3) 왜곡된 현실 인식
언론은 객관적인 실재로서의 세계와 우리 머릿속에 존재하는 현실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월터 리프먼, ‘퍼블릭 오피니언(여론)’) 오늘날은 댓글, 소셜미디어
포스팅도 유사 역할을 합니다.
[실험] 기사에 반대되는 내용의 댓글을 본 경우, 기사만 본 경우에 비해 여론이 기사
에 덜 우호적인 것으로 나옴.
4) 사회 구성원에 대한 믿음 저하
사회적 신뢰는 공동체를 유지하는 필수자원입니다. 혐오 댓글이 아닌 경우를 읽을
때, 사회적 신뢰가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2) 출처: [국가인권위원회] 혐오표현 리포트(2019)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존중 학교를 위한 평등실천 안내서(2020)
[APoV컨퍼런스, 이은주]‘혐오발언 왜 문제인가?’(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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