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혐오와 차별 마주하기
4) 스케치북 그림과 단어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눈 뒤, 각자 뽑았던
정답 카드의 단어를 종이 혹은 포스트잇에 적어 소개 카드가 붙어
있는 공간 곳곳에 함께 붙인다.
도움말
- 도입 활동을 떠올리며 ‘○○ 같은 사람’이라는 표현에 담긴 차별,
편견, 혐오에 대해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눕니다.
- 자신이 뽑았던 단어를 종이에 ‘나’라는 사람이 이 공간에 존재하듯
카드에 적힌 사람은 나와 같이 평등하게 존재하는 사람임을
알립니다.
5) 활동을 마무리한다.
‘Who are
you?’
생각하는
게임하기
진행자 발언 예시
- ‘Who are you?’ 활동을 통해 우리는 다름에 대한 막연한 생각
이나 사회적 소수자에 대�� 가지고 있던 왜곡된 이미지를 발견
했습니다. 연습게임에서도 경험했듯이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
조차 충분한 정보가 없을 때, 그 존재를 파악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상기시켜주세요. 우리는 곁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고, 어디에선가
마주치는 다양한 사람을 알아갈 필요가 있으며, 단편적인 정보와
혐오표현으로 인해 참여자가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에 대해
어떠한 편견을 내재화하고 있는지 성찰해보며 활동을 마무리
합니다.
< 소수자 관련 혐오표현 신문기사(진행자 읽기 자료) >
- [경향신문] 계집애 같다, 여자 주제에, 게이냐...약자 울리는 혐오표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
id=20170219214101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