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개활동2는 총 40분으로, 두 가지 활동(2-1, 2-2) 중에서 상황에 맞게 진행자가 선택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전개활동
2-1
활동
목표
생각하면서 놀기2-1: 세 가지 상징(40분)
- 평소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상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서로의 다름을 확인한다.
- 활동을 진행하며 잘못된 정보나 편견으로 인해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차별적
인식이나 편견을 갖지 않았는지 살펴본다.
- 사회적 약자 혹은 소수자에 대한 혐오나 차별의 마음이 겉으로 표현된다는 사실을 인지
하며 참여자 내부에 존재하는 편견을 발견한다.
- 약자 및 소수자와 연대할 수 있는 인권 감수성을 가진다.
우리가 가진 어떤 사회적 대상에 대한 이미지를 간단한 그림이나 단어로 형상화하여 퀴즈를
제시하고 맞추는 게임입니다. 서로 문제를 내고 맞추는 형식을 통해 같은 대상에 대해서도
서로 같거나 다른 인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활동입니다.
1) 진행자는 참가자를 6~8명 정도의 모둠으로 나누어 참가자들의 수만큼 단어카드(이하
‘카드’)를 준비한다. 이때 카드에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표현한 낱말을 적는다. 이때
‘일반적 그룹’을 나타내는 카드와 ‘소수자 그룹’을 나타내는 카드를 따로 준비하며 각각
같은 카드를 2장씩 준비한다. (<부록1> 참고)
2) 진행자는 참가자들에게 먼저 ‘일반적 그룹’ 카드와 ‘소수자 그룹’ 카드가 있음을 알리고
두 그룹의 카드 중에서 무작위로 한 장씩 나누어 주거나 뽑도록 하며, 카드를 받은(뽑은)
참가자는 다른 사람에게 카드를 보여주거나 카드 속 대상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이때
‘세 가지
같은 카드가 2장씩 있어 카드의 내용이 중복될 수 있음을 알린다. 또한 진행자는 참가자
상징’
중에 소수자 그룹에 해당하는 당사자가 있거나, 참가자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카드를
활동하기
준비물:
뽑을 수 있으므로 카드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3) 카드의 내용을 확인한 참가자들은 활동지(빈 종이)에 내가 가진 카드에 적힌 대상을
표현하는 단어나 간단한 그림을 세 가지씩 적거나 그린다.
단어카드
(부록1), 펜,
종이
4) 활동���에 표현하는 단어나 그림은 너무 직접적인 설명이 아닌 자신만의 상징이나 은유
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나타낸다.
진행자 발언 예시
- 진행자는 활동지에 적힌 소수자 그룹에 대한 상징이나 은유의 표현이 혐오표현이
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도움말
- 예를 들어 ‘어머니’라고 적힌 같은 카드를 받은 두 사람이 각각 “희생, 그리움, 놀이공원”
이라는 단어와 “짜증, 잔소리, 바쁨”이라는 단어로 대상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