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혐오와 차별 마주하기 6) 게임 규칙 바꾸기 진행자 질문 예시 - 게임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규칙을 조정한다면 어떤 규칙을 빼거나 새로 넣을 수 있을까요? 도움말 - “어떤 이웃을 사랑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다른 사람에 대한 차별이나 비교가 되지 않도록 기존의 규칙에서 더하거나 빼서 규칙을 정합니다.(누구나 객관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조건. ‘안경 쓴’, ‘**색 옷을 입은’, ‘치마(혹은 바지)를 입은’ 등) - “저는 모든 이웃을 사랑합니다.”라고 하면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자리를 바꿉니다. - 대안활동을 만드는 과정은 완전히 새로��� 규칙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규칙에서 더하거나 빼는 과정을 통해 게임 진행이 누군가에게 차별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당신의 이웃을 7) 바꾼 규칙으로 게임하기 사랑 하시나요?’ 활동하기 진행자 발언 예시 ◈ 이런 질문이나 의견이 나온다면.. - ‘사랑하는 이웃의 조건’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요. 게임은 그냥 재미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 누군가는 재미를 느끼지만 누군가는 소외감을 느끼는 게임 이라면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즐거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누군가를 배제시키며 재미를 얻는 것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8) 진행자가 활동의 목적과 내용에 대해 설명하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진행자 발언 예시 처음부터 참여자보다 의자를 하나 부족하게 준비한다는 것은 이미 구조적으로 앉지 못하는 ‘한 사람’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이것을 실제 사회 문제와 연결 지어 생각해 보면 누군가는 배제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와도 같습니다. ‘이웃에 대한 사랑’이라는 추상적 질문과 대답으로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구조의 문제를 개인의 취향이나 선한 의지로 해결하는 방식은 바람 직한 것일까요? 그 속에서 배제와 차별이 조장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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