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때마다 너무 힘들어 체조복 입기도 신경 쓰여 여자선수들이 겪는 고충은? 아무리 남자 코치지만 여자선수 지도자라면 이런 건 신경 써줘야 하는 거 아냐 감독이 뭐라든 애기 낳고도 잘할 수 있어! 외국 선수들처럼 멋진 엄마 선수가 될 거야 근데 ...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 어떻게 하지? ✣✣✣ 성인 여자선수들은 무리한 훈련과 부상에 따른 컨디션 악화 외에도 생리・임신・출산・육아 등 여성의 건강권과 모성 보호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부족을 힘들어 했다 선수 interview “여자 선수들은 보통 결혼을 은퇴 직전 1-2년 전에 하죠. 현역 때 결혼했다면 출산은 최대한 미 루려고 하고요. 그러다보니 모성보호 제도도 쓸 필요가 없죠. 제가 아이를 가지려고 준비한다고 했을 때부터 명단에서 제외시키려고 했어요. 애기 낳고도 나는 자신 있다,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도 감독이 ‘할 수 있어? 힘들 걸?’ 이런 식으로 못마땅해 했어요.. 외국 선수들 경우는 40대도 있 고 50대도 있잖아요. 선수 개인에 따라, 몸 관리에 따라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는 거의 애 낳고 30대 중후반 되면 다들 그만두고 다른 일 하시더라고요. 코치를 하든, 심판으로 가 시든가. 아예 그만두고 사업을 하시든가..” _ 실업팀 선수, 여자 “생리를 하더라도 말도 못하고, 매우 심한 생리통이 있는 경우에도 휴식을 요청할 수 없어요. 지 도자는 그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요. 오히려 꾀병이라고 생각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사례수 실��� 여자선수 15명 심층면접 106 _ 장애인 선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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