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낯선 행성에 불시착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초기만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조금만 지나면 이 재난이 끝날 것이라 믿었다.
1.
우리는 낯선 행성에 불시착했다
취소되고 연기되던 인권교육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교육으로 차츰 전환되는가 싶더니 걷잡을
수코로나19
없을 정도로
전환에
가속도가
붙었다.
찾아왔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
대유행
초기만
하더라도
많은변화는
사람이느닷없이
조금만 지나면
이 재난이
끝날
것이라
믿었다.
었지만, 버틸
수 있는
재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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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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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쉽게
찾아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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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교육으로
차츰 전환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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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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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도
없는변화는
노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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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산되어
있었다. 전환이
이미 보급되어
있거나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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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회의그렇다고
플랫폼을인권교육을
활용한 실시간
교육이
그나마 나은
대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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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권교육가가
실시간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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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발된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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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행성에
이렇게 활용한
불시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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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이 그나마 나은 대안이라 여겨졌다. 온라인 인권교
육에 대한 논의나 준비를 할 겨를도 없이, 많은 인권교육가가 실시간 온라인 인권교육이라는 낯
참여자와의
직접적인 대면과 접촉을 통한 역동 속에서 배움을 일궈왔다.
선그동안
행성에인권교육은
이렇게 불시착하게
되었다.
나의 의견과 다른 사람의 의견이 때론 섞이고 때론 부딪치는 가운데,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는 가
운데
인권역량을
키워온
것이 인권교육이었는데,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되면서는
기존의
기반이
그동안
인권교육은
참여자와의
직접적인 대면과
접촉을
통한 역동
속에서 배움을
일궈왔다.
송두리째
사라진
느껴졌다.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인권교육은
어떻게
가능할까,
나의
의견과
다른 것처럼
사람의 의견이
때론
섞이고 때론 낯선
부딪치는
가운데,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는
가
온라인에서도
전달력
있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까,
온라인
화면으로
매개된 교육에서
상호소
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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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인권교육이었는데,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되면서는
기존의 기반이
통이 가능하기는
것일까.
꼬리에 온라인이라는
꼬리를 무는 질문을
품고 인권교육가들은
온라인가능할까,
인권교육
송두리째
사라진 한
것처럼
느껴졌다.
낯선 공간에서
인권교육은 어떻게
에 나섰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고
참고할
선례도
없었다.
온라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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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교육을
진행할
수 만한
있을까,
온라인
화면으로 매개된 교육에서 상호소
통이 가능하기는 한 것일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품고 인권교육가들은 온라인 인권교육
에 나섰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고 참고할 만한 선례도 없었다.
“다시 초보운전자가 된 기분이었다.”
“너무 두려웠다. 처음에는 해야 하나? 다음엔 해야겠구나. 그다음엔 어떻게 해야 하나?”
“한마디로 무한도전이었다. 우리가 뭘 더 해야 할지 끊임없이 찾아 나가야 했다.”
“다시 초보운전자가 된 기분이었다.”
“너무 두려웠다. 처음에는 해야 하나? 다음엔 해야겠구나. 그다음엔 어떻게 해야 하나?”
“한마디로 무한도전이었다. 우리가 뭘 더 해야 할지 끊임없이 찾아 나가야 했다.”
준비 없이 시작된 이 낯선 행성에서의 탐험에서 인권교육가들이 가진 고민은 비슷했다. ‘참여
자의 몫을 열어둔 대화의 교육을 만들고 싶다’라는 인권교육의 지향을 온라인 교육에서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
초반에는
대면
교육에서 탐험에서
사용하던인권교육가들이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
구현할
방법을 ‘참여
찾으
준비 없이
시작된
이 낯선
행성에서의
가진 고민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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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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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소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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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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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실 기능을
활용하면
가능하려니
했다. 그러나
차츰 교육경험이
중요한
것은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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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담아낼
것인가.
초반에는
대면 교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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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쌓이면서
온라인에서
구현할
면 되는 줄 알았다. 포스트잇을 활용한 브레인스토밍은 채팅창을 활용하고, 모둠 토론은 소회의
실 기능을 활용하면 가능하려니 했다. 그러나 차츰 교육경험이 쌓이면서 중요한 것은 ‘대면 프로
온라인 세계에 불시착한 인권교육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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