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누기 ‘다르다’와 ‘틀리다’는 같은 뜻일까요? 같은 뜻이 아니라면 그 차 이는 무엇일까요? 누군가 나를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이 세상에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을 멋대로 판단하여 행동하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누 가 누구에게 어떤 행동을 했나요? 그때 나는 어떤 느낌이 들었 나요? 읽을거리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최영미 글, 유수정 그림, 고래가숨쉬는도서관, 2014. 어린이들이 틀린 것과 다른 것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말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바로 쓰게 하도록 기획한 책. 어린이들이 쉽게 이 해할 수 있게 학교를 중심으로 구성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름’과 ‘틀림’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쿵쿵이는 몰랐던 이상한 편견 이야기』, 허은실, 풀빛, 2018. 쿵쿵이와 친구 마리를 통해, 우리 곁을 둘러싼 편견이 무엇인지, 편견은 어떻게 생기는지, 편견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는 지 살펴본다. 『도토리 사용 설명서』, 공진하 글, 김유대 그림, 한겨레 아이들, 2014. 중증장애를 가진 주인공 ‘나’ 김유진이 2��년에 올라가면서 겪는 요절복통 학교생활과 소소한 일상, 그리고 한바탕 소동 끝에 조금 더 신나고 넓은 세계로 들어가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렸다. 작가는 오랫동안 특수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왔다. 030 ㅣ 교사.인권교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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