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혐오와 차별 마주하기
전개활동
3
활동
목표
한 번 더 생각하기: 인터넷 밈(짤)에 담긴 웃음과 혐오(30분)
- 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미디어 안에서 혐오와 차별의 요소를
발견하고 성찰한다.
‘밈(Meme)’이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문화의 진화를
설명할 때 처음 등장한 용어로 ‘인간의 유전자(gene)처럼 자기복제적
특징을 가지며 모방과 패러디를 통해 확산되는 다양한 사회·문화적 요소’
라 할 수 있습니다. 밈은 영상, 이미지, 말과 글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짤은 이미지를 활용한 밈의 한 형태입니다. 밈은 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
청소년 사이에서 하나의 유행과 유머 코드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특정
대상이 밈화(化)를 거치며 약자 혐오나 소수자 차별의 효과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본 활동은 참여자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밈이나 짤에 담긴
혐오와 차별의 요소를 발견하고 성찰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진행자는 인터넷을 검색하여 참여자에게 최근 유행하는 밈의 예시를
‘밈(짤)에
담긴
보여준다. (밈의 개념을 알 수 있도록 간단히 설명한 뒤, 혐오·차별
문제와 얽혀있는 밈뿐만 아니라 다양한 밈을 제시함.)
웃음과
혐오’
활동하기
준비물: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PC
Coffin Dance의 한 장면
블랙페이스와 관짝밈화
2)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밈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하며 참여자와
밈이나 짤을 사용한 경험을 자유롭게 나눈다.
진행자 질문 예시
Q. 어떠한 밈을 사용하나요?
Q. 어떤 상황에서, 언제 그 밈을 사용하나요?
Q. 누구에게 주로 그 밈을 사용하나요?
Q. 누구와 주로 그 밈을 주고 받나요?
Q. 왜 그 밈을 사용했나요?
26